고려청자 썸네일형 리스트형 공예의 왕국, 그 도자기 색의 비밀은? 우리나라가 '공예의 왕국'이라는 사실, 특히 어떤 부분에서 그리 말할 수 있을까? 시대를 거슬러 올라가 삼국시대의 금속공예, 고려시대의 상감청자와 나전칠기 그리고 조선시대의 목공예와 백자를 나열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우리나라의 미술사를 빛낸 걸작들이라 할 수 있다. 그중에서도 '공예의 꽃'은 도자기라고 하는 의견이 많은데 그 이유는 무엇일까? 자기를 처음으로 만든 것은 중국이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그 기술을 독창적으로 재해석하여 세계 도자(도기와 자기) 역사에 분명한 발자취를 남기지 않았는가? 고려 시대에 들어와 장인들은 청자에 상감 무늬를 넣은 이른바 상감청자를 개발해 중국 청자와는 다른 도자기의 지평을 열었고, 조선 시대에 와서는 분청사기라는 새로운 분야를 개척해 내었다. 백자의 경우도 그 시작은 .. 더보기 이전 1 다음